지금다끝난것같고 끌올인것같아여

정말 공감합니다…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애초에 관심이 소설 프롤로그에만 있던 1인)

뭔 진 모르겠지만 언급 안 하겠습니다

지금 하신 말의 의도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비판을 하랬지 누가 비난을 하고 있음...잘못한 것도 많지만 어느 정도것 해야지냥...잘못한 사람 잘못도 있지만 그걸 비난하는 것도 나쁨

아 끌올이라고 생각들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었을 때 한창 ㅂㄹ님에 관한 사태가 너무 커졌던 때라서 미처 확인을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글 삭제 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ㅇㅈ요 다들 욕이나 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아무리 그래도 저격글이나 욕하는것은 아니라생각해요

괜차나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도 욕하고 비난하는데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고.
뭣보다 차라리 아예 그 사태 상황일 때 말고 다른 때에 올림으로써 더 조심해야한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 그때 일 터지고 30분 정도 뒤에 봐서 뭐라 말 제지도 못해보고 구래서 안타까웠는데 나도 담냥이랑 같은 생각이야. 비판과 비난의 한글자를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거 같아. 잘못된 점은 욕하는거나 인신공격으로는 해결 안된다고 몇번이고 부계로 얘기했었는데...거참..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카드미어야...

근데 제가ㅜ진짜 기억이 안나서 그런데 ㅂㄹ가 뭐 잘못했었죠..?

우선 그림에 트레이싱 틀을 사용 했음에도 그 틀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기 실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까진 그럴 수 있다 쳐도 자신이 트레이싱 틀을 사용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기는 커녕 '왜 나만 괴롭히냐' 같은 식의 피해자라는 식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 이후로도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지않고 몰래 부계를 만들어서 들어오다가 걸린 전적이 있었으며
사과문이라고 올린 글에서는 '예! 그냥 제 잘못입니다!' 식의 사과의 진정성이 없는 글을 작성하여 설노창 유저 분들의 분위기를 저하시켰습니다

지금 부계로 올린 글에서도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이 드러나지 않는 태도로 글을 올려 분위기를 저하시켰습니다

일단 제가 아는건 이정도 입니다

지금 사태에 대해 소신발언 하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