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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ෆ퓹
2025.07.05 20:50 153 818
자 때는 4학년시절
친구랑 같이 하교시간 숨바꼭질을 했습니다
대충 6명 정도였죠
그런데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몇시간 정도 숨바꼭질,술래잡기를 학교에서 했습니다
구따는 학원 방학이였죠
엄마랑 아빠는 같이 결혼기념일로 여행을 갔어요
핀구 어머니들은 늦게 까지 노는것도 허용하였고 우리는 늦게 까지 놀았습니다
4시정도?시계를 안봤는데
아무튼
그때쯤 친구들이랑 같이 강당에서 피구를 하기로 합니다
밖은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놀았죠
계속 햤어요
그런데!!!
강당시계는 7시였습니다 집에 가야했죠
그래서 문을 열었죠
하지만 밖에서 잠궜어요
아마도 경비아저씨가 잠군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멘탈은 초코하임이 되었고
엄마한테 전화를 햤죠
하지만 뭐라고했죠?어머니와 아버지는 여행을 갔습니다
다른애들은 우리가 피구할때 게임을 해서 배터리도 없옸어요
우리는 여기서 끝이구나…..하고 그냥 계속 피구나 했어요 8시쯤
친구의 손목에서 뭐가 띠링 하고 옵니자
바로 친구의 애플워치에서 친구에게 문자가 온것이였오요
그애는 부자였죠 좋은애였어요
아무튼 그 워치를 발견한 우리는 불을 발견한 원시이누마ㅏ냥 계속 뛰었어요
전화를 하고 다른 어머니는 오고
저희 어머니느누안와소
전 안혼났어요 개이득
암튼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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