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매우 똑같다. (긴~~~글 주의)

(경고! 잠뜰TV의 미스터리수사반을 모티브로 각색 되었읍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봐주세요. 캐릭터의 이름이 같을수있다.기존 쓰던글은 곳 페기할 예정 입니다.)

1996년 10윌 6일-수요일

사건명:가을 바람 휘몰아치듯, 056441-8

한가하던 수요일 어느날 이였다. 사무실에 앉아 조용하게 자기할일 들을하는 경찰들..... 갑자기 누군가가 들이닥친다. 또니순경 무슨일인가? 잠뜰경위가 벌떡 일어나며 말한다. 또니순경이 숨을 헐떡이며 연, 연쇄살인 사건 입니다! 모두가 놀랐다. (음? 또 연쇄살인 사건인가? 하지만 이번에는 또니순경의 태도가 다르다!)

여기 조사파일 입니다! 잠뜰과 미수반 팀은 파일을 천천히 읽어본다.

피해자:민초

나이:21세. 남성

살해 추정시각:1996년 10월 1일 오후 12시 03분

피해자:석류

나이:16세. 여성

살해 추정시각:1996년 10윌 2일 오후 11시 13분

피해자:천사

나이:19세. 여성

살해 추정시각:1996년 10윌 2일 오후 11시 56분

피해자:코코아

나이:26세. 여성

살해 추정시각:1996년 10월 2일 오후 12시 36분

피해자:라일락

나이:23세. 남성

살해 추정시각:1996년 10월 5일 오후 12시 25분

다섯명 모두 시체 훼손됨. 모두 산 속에서 발견.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서 살해됬을 것으로 추정중

잠뜰은 다섯명의 억울함을 풀어주기로 마음먹었다.

수현경사가 말한다. 이럴수가, 이렇게 잔인할수가!

공룡경장이 말한다. 여보세요? 짜장면 집이죠?

공룡아 닥쳐! 짜장면은 내일 먹는다! 안돼! 내 짜장면ㅠㅠ

덕개경장이 말한다. 진짜 저희가 가요?ㅠㅠ

각별경장이 말한다. 오늘은 좀 쉬자.... 제발.

에효. 그들은 미스터리 밴을 타고 사건현장에 간다.

그들은 현장주변을 둘러본다. 흠. 근처에는 이상 무. 건물로

들어가자 악취가 심하게난다.... 이게 무슨 냄새지? 라더 경장이 나선다. 재가 가볼게요! 화이팅! 음? 아, 시체가 바닥에 두개가 널부러 져있다. 시체는 동물들에게 뜯껴져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다. 최근 비가 와서 시체에 곰팡이도 펴있다. 잠뜰은 기술 프로파일을 사용한다. 한편 덕개는 오감이 말하는 것들을 무서워 하면서도 열심히 읽는다.

직감: 이 일이 위험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입니다!

과거: 그들이 산채로 뜯기며 울부짖는 소리가 들립니다.

예민: 해답은 그리멀지 않습니다.

직감: 그렇습니다. 답은 언제나 알고 있습니다.

통찰: 그것은 언제나 슬퍼하고 절망합니다.

과거: 이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 지는 그것만이 알고 있습니다.

아이고, 무서워라.... 왜저레? 덕개야, 왜 그러니? 라경장이 말한다.

귀신때문에 힘드네요ㅠㅠ. 잠뜰경위는 잠시 고민하더니 프로파일된 장소를 둘러본다. 흠... 아니 시체가 있던 산에다 시체를 나두어야 하는데 여기다가 두면... 흠. 주변을 둘러본다.

시체에는 불태워진 흔적과 둔탁한것으로 때린 흔적과 도끼로 내리친 듯한 상처들이 보인다. 흠... 40분안에 두번의 범행이 가능한가? 발자국들이 보인다. 근처에 피 뭍은 도끼가 보인다.

근처에 반지가 떨어져있다. 반지에는 뭔가가 써있지만 피가 붙어서 보이지 않는다... 어라, 쪽지다? 피뭍은 쪽지를 획득했다.

쪽지에는 이렇게 써있다. 내 가족을 이렇게 만든 여섯명에게 꼭 복수한다.... 이름이 적혀있다.

민초 ×

석류 ×

천사 ×

코코아 ×

라일락 ×

파르페

파르페씨 찾아야해! 잠뜰은 프로파일을 끝내고 뛰쳐나오면서 팀원들에게 말한다. 파르페씨요? 그들은 파르페씨늘 찾아 나선다.

사건명: 가을 바람 휘몰아치듯 상부 끝

문제 될시 글 아웃.

중부, 하부 가 남아있습니다.

반응이 좋은 쪽에 속한다면(상, 중, 하 모두) 다른 에피소드도

만들 계획이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기존 글은 페기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