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진짜 김이환입니다.
3년 전 두통으로 깨질듯이 아파 일어나보니
어떤 초등학생의 몸으로 바꿔져있었다
아직도 세상사람들의 그 수많은 욕설이 제 것만 같네요
한마디만 할게
남의 인생 뺏어서 당연하다는 듯 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