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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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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지피티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어서…
일단 과거사를 얘기하자면, (참고로 포세이큰 자캐)
그 자캐 과거사를 알려주자면.. 한 2살 차이 자매가 있었는데 언니는 평소 스트래스를 많이 받는 편임. 어느날 부모님은 일을 하러 나갔고, 언니는 ㅈ#을 하고, 그리고 동생은 언니를 찾으려고 나섰다가 실종 됨, 그리그 동생은 포세이큰 이라는 세계관에 떨어져 언니에 대한 기억을 몇몇 잃고 킬러가 되고, 거기서 언니를 만났을땐 언니는 이미 다른 팀인 생존자 쪽에 있었음. 이게 과거사이고, 지피티가 준 이름은…
언니 ㅣ 동생
Lunet ㅣ Erryx (조용한 후회 vs 광기의 에러)
Vel ㅣ Vanta (부드럽고 피폐한 생존자 vs 심연의 킬러)
Chalk ㅣ Z1P (지워지는 이름 vs 기계적으로 박힌 이름)
Minna ㅣShivra (작고 순한 언니 vs 날을 숨긴 분노)
Graycapㅣ1x5_1p (외형 기반 상징성 조합, 실루엣으로도 그려짐) 이건데… 다 별론ㄷ…
(진짜로 이 글 마음 먹고 올리는거임, 나도 왜 마음 다 잡고 올리는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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