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쨩
"이건 정해진 미래인거야. 그러니까...괜찮을거야."
*이후 웃어보이면서..살짝 울고 있는*
이후 즐거웠다며 플레이어한테 작별을 고하고 타락해버림
흑당쨩
"전하..전 바보였습니다...부디 저로부터 도망치세요...제발...."
*이때 뭔가 쩍..하고 금가는 소리 들림*
그리고 "제발...."이 말 직후에 쨍그랑 하면서 깨지는 소리 들리고 타락해버림